26일(한국시각) 황의조(왼쪽 사진의 왼쪽에서 두 번째)가 2021-22 리그1 8라운드 스타드 렌전에 선발 출전해 공격포인트(도움)를 기록했다. /사진=보르도 공식 인스타그램
황의조(지롱댕 보르도)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팀을 패배에서 구했다.
황의조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스타드 렌과의 2021-22 리그1 8라운드 홈경기에 출전해 팀이 0-1로 뒤진 후반 동점골을 도왔다. 이로서 황의조는 지난 19일 생테티엔전 멀티골을 시작으로 지난 23일 몽펠리에전 득점에 이어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날 보르도는 후반 11분 상대 가에탕 라보르드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0-1로 끌려갔다. 패색이 짙던 보르도는 경기 막판인 후반 43분 에드손 메셰르가 득점포를 가동해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 1점을 챙긴 보르도는 1승 4무 3패(승점 7점)를 기록하며 리그 16위에 위치했다.

27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에서는 이강인(마요르카)이 선발 출전해 오사수나를 상대로 57분간 활약했다. 하지만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다. 이날 2-3으로 역전패 당한 마요르카는 개막 이후 2승 2무 3패(승점 8점)를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