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해 핼러윈(10월31일)에 제한적으로 '트릭 오어 트릿'(핼러윈에 아이들이 분장한 뒤 이웃집을 방문해 사탕을 요구하는 풍습) 놀이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함. /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에서 올해 핼러윈(10월31일)에 제한적으로 '트릭 오어 트릿'(핼러윈 날 아이들이 분장한 뒤 이웃집에 방문해 사탕을 요구하는 풍습) 놀이가 허용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비즈니스인사이더 보도에 따르면 로셸 월렌스키 미국 질병통제예상센터(CDC) 소장은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외출이 가능하다면 물론 (놀이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다만 큰 행사는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은 핼러윈 파티에 꼭 갈 필요는 없다"면서도 "아이들이 소규모로 '트릭 오어 트릿'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올해 그렇게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지난 5월 12∼15세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의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장은 지난주 ABC뉴스에 출연해 화이자 백신의 승인이 모더나 백신보다 먼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 가을에 승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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