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오는 29일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은 '007 노 타임 투 다이' 포스터.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압도적인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있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감독 캐리 후쿠나가, 수입배급 유니버설 픽쳐스)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이 등장해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제임스 본드로 돌아온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미션을 담은 작품이다. 007 시리즈 역사상 최대 제작비를 투입해 역대급 스케일과 리얼 액션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오는 29일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사전 예매율 71.8%(28일 오전 9시 기준)를 돌파했다. 예매 관객 수는 10만2427명이다. '007 노 타임 투 다이' 제작 관계자는 대한민국 극장과 국민들의 모범적인 방역 사례에 대한 신뢰와 한국 관객들의 007 시리즈에 대한 뜨거운 사랑에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 '블랙 위도우'의 전 세계 동시 개봉 등 올해 흥행한 외국영화들의 발 빠른 한국 개봉이 국내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이어 올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전 세계 최초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극장가에 어떤 흥행 바람을 불러올 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