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는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가을 정기세일을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라는 테마로 행사를 준비했다/사진=광주신세계 제공.
광주신세계는 오는 10월1일부터 17일까지 진행하는 가을 정기세일을 ‘우리가 몰랐던 이탈리아’라는 테마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해외여행에 대한 갈증이 커진 고객들을 겨냥해 이태리 현지의 느낌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한 것이다.

먼저, 이탈리아 무역공사(ITA)와 손잡고 이태리를 대표하는 CP컴퍼니, 베네통, 시슬리 등 패션 브랜드와 미식 등 26여개의 브랜드가 참여한다.

지하1층 와인숍에서는 이탈리아 존을 구성해 다수의 상품들을 10~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또 1층 광주신세계갤러리에서는 1일부터 12일까지 매그넘 소속 사진가들이 포착한 이탤리안의 삶 매그넘 사진전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매그넘 소속 유명작가들이 촬영한 이탈리아의 장면들 '로마의 휴일', '냉정과 열정사이', '벤허' 등을 매그넘 거장들의 시선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1층 광장에서는 피사의 사탑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 로마의 심장 콜로세움 연출로 이탈리아의 문화와 길거리를 느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했다.

이밖에 매장 곳곳에 이탈리아 브랜드들로 구성한 다양한 상품, 연출 존으로 분위기를 확대했다.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는 “코로나19로 지친 고객들을 위해 도심 속에서 안전하게 이탈리아를 느낄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차별화 콘텐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