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선수 송종국 측이 연예계 복귀설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사진=뉴스1
전 축구선수 송종국이 이천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은 가운데 연예계 복귀설에 대해 선을 그었다. 

송종국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한 DH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유소년, 소외계층 및 대한민국의 축구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며 연예계 전면 복귀설을 부인했다.

DH엔터테인먼트는 “이천수, 현영민과의 우애를 기반으로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배경을 설명하며 “송종국은 물론 이천수와 현영민의 선한 영향력이 사회의 구석구석에 닿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향후 활동방향을 전했다.
송종국은 지난 7월 MBN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강원도 홍천에서 살고 있는 모습을 전한데 이어 지난 26일 TV CHOSUN '스타다큐-마이웨이' 예고편에 산골생활을 하는 모습이 방송되면서 연예계 복귀를 타진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