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 트러스 영국 외무장관.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영국 정부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면서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했다.
2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외무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에서 "영국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결정을 비난한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이어 "영국은 한반도의 비핵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 추구와 지역 안정 유지를 위한 미국과 역내 파트너들의 외교적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며 "북한이 대화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영국 외무부의 성명은 북한이 이날 쏜 발사체를 탄도미사일로 규정한 것이어서 주목된다.

앞서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이날 오전 6시40분쯤 자강로 무평리 일대에서 동쪽으로 쏜 발사체를 "단거리미사일로 추정하고 있다"고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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