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29일 밤 방송되는 '뽕숭아학당'에서 반전 당구실력을 뽐낸다. /사진=뽕숭아학당 예고편 캡처
가수 임영웅이 반전 당구실력을 뽐낸다.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등이 출연하는 TV CHOSUN ‘뽕숭아학당: 인생학교’ 29일 오후 방송분 68회에서는 ‘뽕심동체-미래일기’두 번째 시간이 전파를 탄다. 이를 통해 파란만장 퇴근 도전기가 공개된다.

이날 TOP6는 삐약이 정동원을 포함한 3대3 당구 대결을 펼치며 숨겨진 당구 실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 특히 아버지가 당구 700점이었던 것을 밝힌 임영웅의 당구 실력에 이목이 쏠렸던 터. 당구 대결을 하는 동시에 서로의 행동까지 예측해야 하는 TOP6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주목된다.

TOP6는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각종 게임을 즐기는가 하면 뛰어난 가창력의 소유자들답게 노래를 열창하며 자유 시간을 만끽한다. 노래방 타임에서 임영웅은 감성 충만한 노래 퍼레이드로 고막 힐링을 안겼고 이찬원은 노래를 부르다 갑자기 “지옥으로 가라”며 울부짖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찬원이 노래 도중 목소리를 높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의문이 증폭된다.
이들은 ‘엉덩이 맞기 배 웃음 참기’ 대결을 벌이기도 한다. 웃거나 아픈 티를 내면 안 되는 상황에서 김희재의 ‘남다른 손맛’에 멤버들의 비명이 끊이질 않을 예정이다. 녹화에서는 급기야 무릎까지 꿇는 대참사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