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위원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 광명상공회의소 회장,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과 기업인, 노동자 대표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 노사민정 상생발전 공동선언식, 송민선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장의 정부 고용노동정책 방향 발표, 박승원 시장의 광명시 고용동향 분석, 노사민정 협력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동선언문에는 ‘광명시 노사민정은 경제주체 간 협력으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만들기 위해 관내기업 생산품 우선구매, 착한 임대인 지원, 광명사랑화폐 사용, 전통시장 방문에 동참하여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쓰겠다’ 는 내용이 담겼다.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대표가 자치단체·노동관청과 협력해서 고용창출 및 지역 노사관계 안정 등에 관한 사항을 협의·의결하기 위해 2009년부터 운영 중이며 작년 7월에는 ‘코로나19 극복과 해고 없는 도시 광명을 위한 상생발전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
박승원 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노사민정 대표가 앞장서 주시기 바란다. 시는 노사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오늘 공동선언이 선언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천될 수 있도록 각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