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사진은 영업부문장에 선임된 임승빈 부사장.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경쟁사 임원을 영입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에 나선다.

금호타이어는 29일 임승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마케팅부문장(전무)을 영업본부장(부사장·사진)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 부사장은 한국타이어 재직 시 독일법인장과 글로벌 마케팅전략담당(상무)를 거쳐 최고 마케팅 책임자(전무)를 거친 해외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알려졌다.

금호타이어는 임 부사장의 신규 선임과 함께 상무 4명 승진 등 총 5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임기는 10월1일부터다.


금호타이어는 “외부 전문가 영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연구·품질에 관한 기존 핵심 경쟁력은 공고히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