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브라이드X클럽'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박해미가 '브라이드X클럽' 사연에 분노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는 예비신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예비신랑이 첫사랑을 숨기고 '여사친'이라 소개하며 살뜰히 챙긴 내용이었다.

이 남자는 친구 어머니의 장례까지 챙겼다. 이에 예비신부는 크게 걱정했고, 남자의 상주 역할까지 허락했다.


그러나 몰랐던 사실이 밝혀졌다. 예비신랑의 여사친이 과거 첫사랑이었던 것. 여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미국 유학 시절 가까운 사이였고, 예비신랑이 많이 좋아했었다고 듣게 됐다.

이 사연을 보던 패널들은 "왜 먼저 말을 안 하는 거야"라며 어이 없어했다. 이금희는 "이 남자는 아예 말할 생각 없어 보인다"라면서 안타까워했다.

특히 박해미는 "저렇게 남자가 쫓아다니는 건 배신 행위"라며 분노를 참지 못했다. 이에 김나영은 "이 여자도 계속 전화하고 웃기는 여자"라고 거들었다. 박해미는 "결혼할 남자인데 (첫사랑 여자가) 연락을 안 해야지"라며 또 한번 분노했다.


한편 '브라이드X클럽'은 결혼 앞에서 망설이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브라이드 토크쇼로, 인생을 좀 살아 본 언니들이 들려주는 화끈하고 솔직한 인생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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