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트로메딕
인트로메딕이 다날과 싸이월드제트(싸이월드Z) 전용 간편결제 서비스 '싸이페이(CYPAY)' 구축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30일 오후 1시5분 인트로메딕은 전 거래일 대비 300원(8.8%) 오른 3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트로메딕은 싸이월드Z의 주요 출자자로서 싸이월드 플랫폼 전용 페이먼트 서비스인 싸이페이를 개발하는 역할과 싸이페이 서비스 운영을 맡았다.

안트로메딕과 다날 양사는 싸이월드의 고유 결제수단인 도토리와 더불어 다양한 결제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에 최적화된 싸이페이를 도입해 이용자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트로메딕 관계자는 "싸이페이는 싸이월드Z가 대형 유통기업과 추진 중인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싸이월드 내 다양한 서비스에서 이용될 것"이라며 "싸이페이의 원활한 서비스 구축을 위해 싸이월드 또한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