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바이오센서는 싱가포르 독점 딜러와 669억2300만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사진=SD바이오센서
SD바이오센서는 싱가포르 독점 딜러와 669억2300만원 규모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원 자가검사키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지난해 회사의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3.97%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9월 30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다.

이번 계약을 통해 공급하는 '스탠다드 Q 코로나19 Ag Home Test'는 비강 도말에서 검체를 채취해 15분 후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앞서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허가를 획득한 바 있다.


허태영 SD바이오센서 대표이사는 "싱가포르는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이하면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며 "싱가포르를 시작으로 아시아 지역 내 자가검사키트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