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에서 10월 첫날 오후 6시까지 47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471명이 늘어난 10만1882명이다.
전날 동시간대 확진자 수 405명보다 66명 늘었고, 일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같은 시간 789명보다는 318명 적은 숫자다. 지난달 24일에는 하루 동안 확진자가 1222명 발생해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서울시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3일부터 8일 연속으로 요일별 최다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현황을 보면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가 8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694명이다.
강북구 소재 요양병원에서도 확진자가 4명 추가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총 17명이다.
중구 중부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이 늘어 총 282명이다.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집단감염을 제외하고 230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했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했다.
6명은 해외 유입, 206명은 아직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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