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성희롱성 메시지를 받는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사진=세라 인스타그램 캡처
나인뮤지스 출신 세라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성희롱 메시지에 고통을 호소했다.
세라는 1일 인스타그램에 한 이용자에게 받은 DM(메시지)를 공개했다. 이용자는 "XX 냄새 맡아보고 싶다"고 보냈다.

세라는 최근 이런 메시지들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대한민국 모든 여성이 이런 메시지를 받았다는 말일 수도 있겠다"고 지적했다.


이어 "차단을 하다 하다 지쳐서 포스팅한다"며 "속옷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팬티 한 장 살 돈이 없는 사람일 수도 있고 성적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일 수도 있고 등등 여러 가지로 이해해보려고 노력해봤는데 그냥 보내지 마라. 찾아낸다"고 분노했다.

세라는 2010년부터 2014년까지 나인뮤지스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