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인간실격'이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다르면 지난 2일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인간실격'(극본 김지혜/연출 허진호, 박홍수) 9회는 유료방송가구 기준 1.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1%보다 하락한 수치이며, 프로그램 자체 최저 시청률이다.

'인간실격'은 1회 4.2%로 출발해 시청률 하락세를 이어가다 지난 9월18일 방송된 5회가 1.7%를 기록하면서 1%대로 하락했다. 이어 9회에서 또 다시 자체 최저 시청률 기록을 쓰며 분위기 전환에 실패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부정(전도연 분)의 비밀에 다가선 강재(류준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정이 정우(나현우 분)의 연인 희선(이가경 분)과 그의 아들 민수(장재하 분)와도 긴밀한 인연을 맺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10회는 3일 밤 10시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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