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중구 서울역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2021.10.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일 오후 6시까지 530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 391명보다 139명 많은 규모다. 1주 전인 지난달 28일 오후 6시 기준 578명과 비교해서는 48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보다 530명 늘어난 10만4563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3명 늘었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가 10명 추가돼 관련 확진자가 총 56명으로 늘었다.

구로구 소재 어르신돌봄센터 관련 확진자도 3명 늘어 총 25명이 됐다.


송파구 가락시장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 발생해 서울에서만 713명이 감염됐다. 중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2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224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273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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