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사진제공=현대차그룹
코스피 지수가 2908.31로 마감하며 이틀 연속 3000선을 밑도는 가운데 대표 자동차주의 희비가 엇갈렸다.

6일 현대자동차는 전일대비 0.26% 오른 19만4000원으로 마감했다. 마지막으로 상승한 9월17일 주가는 20만9000원으로 그동안 1만5000원 넘게 빠지는 등 하락세가 지속됐지만 9거래일만에 상승세로 돌아서며 20만원 회복 기대감을 보였다.
반면 기아는 전일대비 3.98% 하락하며 전일대비 3100원 떨어진 7만4700원으로 마감했다. 지난 9월29일 1300원 오른 8만1400원을 기록한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대차와 기아를 비롯한 전 세계 자동차 제조사들은 최근 자동차용 반도체 부족 현상이 이어진 데 따른 생산차질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