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서대문구의 한 센터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백신이 놓여 있다. © News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음상준 기자,이형진 기자 = 정부가 개별계약한 코로나19 모더나 백신 262만 9000회분과 영국 정부와의 협력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9만4000회분이 7일 국내로 도입된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7일 오후 4시25분 모더나 백신 262만9000회분이 KE262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같은 날 오후 4시5분에는 영국과 상호공여 약정을 체결한 화이자 백신 물량 9만4000회분이 KE540항공편을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추진단은 "안정적인 백신 공급을 위해 지속적으로 제약사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예정이며, 구체적인 공급 일정은 협의 후 신속하게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9월22일 영국 정부와 화이자 백신을 상호 공여하는 약정을 체결했다. 영국으로부터 화이자 백신 100만회분을 공급받고 12월 중 분할해 반환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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