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 출연진이 미국 NBC 유명 토크쇼 '지미 팰런쇼'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덱스터가 강세다.

7일 오전 9시23분 덱스터는 전거래일대비850원(5.65%) 오른 1만5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각특수효과(VFX) 및 콘텐츠 전문기업 덱스터스튜디오는 지난달 29일 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넷플릭스와 파트너데이를 통해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덱스터스튜디오 DI본부는 2015년 런칭한 사업부로 디지털후반작업 중 컬러 코렉션, 색 보정 등을 담당한다. 텐트폴 영화를 포함한 연간 국내 개봉 영화 약 40%와 TV드라마 및 다양한 OTT 콘텐츠에 참여 중이다. 

덱스터는 넷플릭스와는 '킹덤 시즌1'을 시작으로 '사냥의 시간' '승리호' '낙원의 밤' 등 다수 작품을 함께했다. 이에 따라 덱스터의 주가도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