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총은 지난7월말 2021년'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기업형'9기 교육을 마쳤다/사진=광주경총 제공.
광주경영자총협회(광주경총)가 운영하는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이 청년 취업을 위한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지난7월말 종료된 2021년'광주청년일경험드림(Dream)-기업형'9기에 참여한 드림청년 150명 중 시범사업인 5개월 추가연장 근무에 참여하는 55명 청년을 제외한 95명 중 49명이 기존 일경험 드림터 및 타기업으로의 취업해 51.6%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은 광주광역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에 시작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3761명의 광주지역 청년이 참여한 청년일자리 대표 사업이다. 

광주경총은 2019년 사업 참여 후 605명의 청년이 참여해 251명이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에 참여하는 드림청년은 5개월동안 주 25시간의 탄력근무를 하며, 광주광역시 생활임금 기준 인건비와  직무역량강화교육, 진로상담, 네트워킹 모둠활동을 통한 직무 및 기업탐색의 기회를 갖는다.  
 
광주청년일경험드림사업 10기는 8월 1일에 시작하여 12월 31일까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