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7일 오전 비즈니스룸에서 3개 기업에게 2021년 PRE-명품강소기업 지정서를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차두환 ㈜뷰닉스 기술이사, 구본석 선일텔레콤㈜ 부대표,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 김지민 리바랩 관리팀장)/사진=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는 지역 산업과 경제를 견인할 '제5기 예비-명품강소기업' 3곳을 추가로 지정하고 7일 지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추가 지정 기업은 ㈜뷰닉스, 선일텔레콤㈜, 리바랩 3곳이다. 5기 예비-명품강소기업은 지난 7월 선정한 9곳을 포함해 총 12곳으로 늘었다.

예비-명품강소기업은 광주시가 중앙정부와 연계해 운영 중인 기업성장사다리 중 첫 단계로 명품강소기업보다 규모는 작으나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지역 유망중소기업이다.


매출액 10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인 제조업(지식서비스산업은 5억원 이상 10억원 미만)이면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R&D) 투자비율이 3%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 추가 공모에는 6개 업체가 신청해 서류심사와 발표, 현장평가 후 최종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이들 기업엔 지정기간 2년 동안 기술력 확보를 통한 신속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과제 기획, 신기술 사업화, 공정개선, 4차 산업혁명 대비 등 기업 성장목표와 성장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지원한다.


또 광주시, 중소벤처기업부 광주전남지방청,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등 23개 기업지원 유관기관 등이 협업해 지원사업 연계, 기업 애로사항 공동해결, 경영, 기술, 자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지난 2014년 명품강소기업 지원사업 시행 이후 성장잠재력이 높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사회공헌이 우수한 중소기업인 지역스타기업 46곳, 혁신성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수출선도기업인 글로벌 강소기업 31곳, 기술력을 인정받아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월드클래스 300에 6곳,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곳 등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