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이 국내를 비롯해 중국과 일본 등 3개국에서 자체 개발한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 임상을 본격화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오후 1시 32분 SK바이오팜은 전 거래일 대비 5900원(6.46%) 상승한 9만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9만8800원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날 이코노미스트에 따르면 SK바이오팜은 한국, 일본, 중국 3개국에서 18~70세 성인 환자 54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최근 첫 확자를 등록했고 국내에서는 지난달 9일 임상 3상 계획을 승인받아 환자를 모집 중이다. 미국과 유럽 일부 국가에서는 세노바메이트를 뇌전증 부분 발작이 있는 소아를 대상으로 임상시험에 착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