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MPV 스타리아가 전주공장에서도 생산된다. 사진은 고급모델인 스타리아 라운지. /사진=박찬규 기자
현대자동차의 MPV 스타리아가 전주공장에서도 생산된다.
현대차 노사는 7일 고용안정위원회 본회의를 통해 울산4공장에서 생산 중인 MPV 스타리아 물량 중 8000대를 전북 전주공장으로 이관해 양산키로 합의했다.

울산공장은 내수와 해외 시장에서 공급량 부족을 겪는 대형 SUV 팰리세이드를 2만대 규모로 확대 생산키로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합의로 물량 문제가 해소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리아는 용도에 따라 승용 고급 모델 ‘스타리아 라운지’와 일반 모델 ‘스타리아’ 두 가지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스타리아 라운지는 7인승과 9인승으로 구성되며 스타리아는 투어러(9·11인승)와 카고(3·5인승) 등 이용자의 다양한 목적에 맞춰 시트 배열을 달리한 게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