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골프왕'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프왕' 이상우가 아내 사랑을 과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에서 이상우는 멤버들과 함께 '도전 골프벨'에 참여, 문제를 풀었다.

이날 초반에 탈락한 이상우는 탈락자 석에서 상황을 지켜봤다. 장민호, 이동국만 끝까지 살아남은 가운데 마지막 문제가 출제됐다. '천년에 한번 만난다는 뜻으로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좋은 기회를 이르는 사자성어'가 문제였다.

이때 양세형이 "상우 형 맞는 것 같다"라고 알렸다. 이상우는 활짝 웃으며 화이트보드를 보여줬고, '천서진짱'이라고 적어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양세형은 "천년에 한번 만난 게 천서진인 거야"라고 대신 설명해 웃음을 샀다.


정답은 '천재일우'였다. 장민호와 이동국 모두 탈락했다. 출연진들은 "처음부터 우승 상품 골프장 회원권 줄 마음 없었던 거 아니냐, 주작 방송 아니냐"라며 항의해 폭소를 유발했다. 장민호는 화이트보드에 '엄마 죄송해요'라고 적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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