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이지혜 남편 문재완이 사기를 당한 경험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170만 유튜버이자 경제 전문가인 슈카와 만난 이지혜 문재완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슈카의 팬이라고 밝힌 문재완은 "어릴 때부터 사기를 몇 번 당했다"라고 고백하며 눈길을 끌었다. 다단계 사기부터 방문판매 사기, 급여 사기까지 당했었다고.


이어 문재완은 "그때부터 남을 안 믿는데 슈카님은 믿는다"라고 밝히며 슈카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문재완은 슈카의 팬이 된 이유에 대해 "사기를 당한 후 공부도 많이 하고, 경제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빛과 소금 슈카님을 만나게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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