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샤부샤부집 부부 사장님의 특별한 사연이 공개됐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강원도 철원, 신철원 골목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첫 번째로 소개된 샤부샤부집 부부 사장님의 특이한 사연이 눈길을 끌었다. 남편이 연애 한 달 만에 동업을 제안하며 교제 4개월 만에 동업, 6개월 후 결혼을 하게 됐다고. 약 8년간 PC방을 운영했던 사장님과 요식업 10년 경력의 아내가 만나 동업을 하게 된 것. 백종원은 "아내를 결혼 상대로 본 게 아니라 동업자로 봤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이어 두 사람은 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아내가 철원 여행 중 스쳐 지나간 가게를 떠올리고, 아무 연고가 없던 철원을 다시 방문해 4일 후 계약을 마쳤다고. 부부 사장님의 사연에 백종원은 "용감하다"라며 놀라운 기색을 내비쳤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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