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콩나물국밥집이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13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의 이야기가 시작됐다.

강원도 철원의 신철원 골목은 대표적인 군부대 밀집 지역 중 하나로 최근 코로나19 직격타를 맞아 주 고객층인 군인들의 수요가 감소해 위기를 맞았다.


백종원이 콩나물국밥집을 방문한 때, 가게 쉬는 시간과 맞물려 사장님이 보이지 않아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백종원은 주방의 밀실을 발견, 사장님을 깨우기 위해 주방 곳곳에서 소리를 내며 고군분투했지만, 적막만이 흘러 당황했다.

이후 모습을 드러낸 사장님은 방에서 자고 있었다고 전하며 백종원이 일부러 낸 소리에도 "그냥 그러려니 했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사장님은 "여기가 사격장이 많아서 뭐가 지나가나 했다"라며 웬만한 소리에도 의연한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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