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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뉴스1의 기획 연재물 '시선의 확장'이 제27회 통일언론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통일언론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정일용)는 후보작 12편 중 '시선의 확장'을 제27회 대상 수상작으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기자협회, 전국언론노동조합, 한국PD연합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통일언론상은 남북화해와 협력에 기여한 언론사나 관계자에 주어진다.
뉴스1 북한팀(서재준·양은하·이설 기자)의 기획 연재물 '시선의 확장'은 흔히 '북한 업계'에서 잘 다루지 않는 북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코너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그간 주목받지 못한 북한의 과학, 건축, 산업 디자인 등을 흥미로운 관점에서 독자들에 소개하고 있다.

특별상 수상작으로는 CBS 한반도건강공동체 '생명잇다'(연출 이형준) 및 KBS와 뉴스타파가 함께 기획한 '산자여 따르라! 백기완'(연출 김성진·박정남·권오정·박훈규)이 공동으로 뽑혔다.


제27회 통일언론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며 대상에는 200만원, 특별상에는 100만원이 각각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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