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물속의 마라톤'이라고 불리는 오픈워터스위밍의 국내 최정상의 선수를 가리는 2022 오픈워터스위밍 국제대회 파견 선발대회가 경상남도 고성에서 19일 개최된다.
대한수영연맹은 이번 대회를 통해 2022년에 개최되는 국제대회에 나설 국가대표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대한수영연맹과 경상남도 고성군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수영연맹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고성군이 재정 후원한다.
국내 경영 전문등록선수 25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5㎞와 10㎞ 부문 각 컷오프 타임을 적용하여 제한 시간 내 통과자 중 최종 선발한다.
오픈워터스위밍은 강, 호수, 바다처럼 자연 속에서 행해지는 장거리 수영 경기로, 2022 항저우 때부터 아시안게임에도 10㎞ 부분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출신 박재훈(서귀포시청)과 임다연(경남수영연맹)은 10k㎞부문에서, 이정민(안양시청)은 5km 부문에서 각각 다시 한 번 태극마크에 도전한다.
경기 장소에 출입하는 모든 선수단과 관계자 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PCR 검사 후 음성 판정 결과를 제출해야 하며, 연맹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측정과 명부 작성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대회를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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