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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유튜브 채널 '꼰대희'의 첫 웹시트콤 '나의 아저씨, 꼰대희'가 공개된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는 16일 "웹드 명가 와이낫미디어와 공동으로 웹 시트콤 '나의 아저씨, 꼰대희'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나의 아저씨, 꼰대희'는 KBS 2TV '개그콘서트'의 '대화가 필요해' 코너 속 무뚝뚝한 아버지 캐릭터에서 탄생한 개그맨 김대희의 부 캐릭터 '꼰대희'가 주인공인 웹 시트콤으로, 가족을 되찾기 위해 호기롭게 알바 전선에 뛰어든 꼰대희가 20대 젊은 꼰대 심청을 만나며 다시 호되게 인생을 배우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대희는 극 중 58세에 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꼰대' 꼰대희 역을 맡아, 아르바이트 선배인 20대 젊은 꼰대 심청에게 되레 '꼰대짓'을 당하며 뜻밖의 꼰대 케미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젊은 꼰대 심청 역에 걸그룹 위클리의 이수진이 캐스팅돼 두 사람의 선보일 케미가 구독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웹시트콤 '나의 아저씨, 꼰대희'는 오는 17일 오후 9시 '꼰대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초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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