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10.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에 506명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506명 증가한 11만1710명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503명, 해외 유입은 3명으로 집계됐다.


16일 일일 확진자 506명은 일주일 전인 지난 9일의 583명과 비교해 77명 적다.

하루 전인 15일 586명과 비교해도 80명 적게 발생했다.

서울 일일 확진자는 지난달 24일 1220명을 기록하며 정점을 찍은 후 10월 들어 두 번의 연휴에도 감소하는 추세다.


최근 일일 확진자는 11일 482명, 12일 582명, 13일 747명, 14일 681명, 15일 586명, 16일 506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하루 사이 8명 추가되면서 총 717명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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