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대상 후보자 모집(서울시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는 코로나19 여건 속에서도 관광업계 위기 극복과 서울관광 발전에 기여한 숨은 일꾼을 발굴하고 포상하기 위해 '서울관광대상' 후보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관광대상'은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시상은 정부가 방역체계를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으로 전환하는 시기와 맞물려, 그간 어려움을 겪은 관광인의 노고를 격려하고 서울관광 재도약의 의지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될 전망이다.

대상은 Δ관광인 Δ관광콘텐츠 Δ관광기반 Δ관광마케팅 Δ관광정책 등 5개 분야 총 12명 내외이다. 해당 분야별로 개인 또는 단체에게 수여한다.


후보자 추천은 오는 25일까지 서울시관광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공적사실 조사와 서울시 내부 공적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방역체계 전환과 함께 관광인, 서울 관광이 다시 굳세게 일어날 수 있도록 서울시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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