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0.17/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이형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중 중환자를 치료하는 병상은 전체 1055병상 중 465병상이 사용중으로 절반 이상 가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재택치료자는 17일 0시 기준 3049명이다.
17일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생활치료센터는 총 1만9586병상 중 7847병상(40.1%)을 사용 중으로 1만1739병상의 이용이 가능하다.

이중 수도권은 중수본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센터 10개소 2955병상 중 1395병상(47.2%)이 이용 중이고, 지자체 자체 운영 병상 1만519병상 중에는 4937병상(46.9%)이 가동 중이다.


중증환자 전담병상은 16일 오후 5시 기준 전국 1055병상 중 465개 병상(44.1%)이 이용 중으로, 590병상이 입원 가능하다.

중증에서 호전됐거나 중증 악화 가능성이 있는 환자가 입원하는 준-중환자 병상은 전국 452병상 중 239병상이 이용 중으로 213병상이 가용하다.

중등도 환자가 입원하는 감염병전담병원은 전국 9849병상 중 5520병상이 입원 가능한 상태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는 3049명으로, 서울 1658명, 경기 1117명, 인천 155명, 비수도권 1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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