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각)에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의 경기 도중 쓰러진 관중이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전반 40분 경기가 중단된 모습. /사진=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 경기 중 쓰러진 관중이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긴급 조치를 필요로 했던 팬이 안정을 되찾은 후 병원으로 이송 됐다고 밝혔다. 앞서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이 쓰러져 경기가 중단됐다"고 발표한 바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18일(한국시각) 구단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날 쓰러진 팬이 안정을 되찾았다고 전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공식 트위터 캡처
실제로 이날 경기는 전반 40분쯤 한 관중이 쓰러지며 중단됐다. 전반 40분 손흥민이 코너킥을 준비하는 도중 세르히오 레길론(토트넘)이 주심에게 관중석을 가리키며 위급한 상황이 있음을 전달했다. 이후 주심은 경기를 중단한 뒤 의료진을 투입했다. 이후 주심은 전반전의 임시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경기는 토트넘의 3-2 승리로 마무리됐다. 토트넘은 전반전에만 3골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인 48분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시즌 4호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