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70%에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오는 22일 '위드 코로나'를 선언할지 주목된다. 사진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천 전경. /사진=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70% 달성(전체 인구)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오는 22일 '위드 코로나'를 선언할지 주목된다. 앞서 정부는 접종 완료율이 ▲전 국민의 70% ▲성인의 80% ▲고령층의 90%를 달성하면 위드 코로나 전환이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 17일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64.6%로 집계됐다. 전체 인구의 5.4%가 추가 접종을 완료할 시 목표인 70%가 달성된다. 최근 평일기준 하루 2차 접종자 수가 50만명에 달하는 추세를 감안하면 오는 22일에 접종 완료율 70% 달성도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는 당초 정부가 예측한 위드 코로나 예상일인 오는 25일보다 3일 빠르다.  

아울러 지난 17일 기준 백신별 누적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136만4351명, 아스트라제네카 1110만256명, 모더나 646만5149명을 기록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끝나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됐다. 이에 따른 누적 인원은 146만8721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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