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지프에 따르면 브랜드 최초의 3열 탑재로 대형 SUV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갈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의 사전 계약을 실시한다.
완전 변경된 5세대 모델로 돌아온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보다 강력한 4X4 (4륜 구동) 능력에 정교해진 도로 주행(On-road) 성능, 장인 정신이 더해진 내외관 디자인과 혁신적인 첨단 기술 및 안전 기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완전히 새로운 엔지니어링의 결합체다. 브랜드 최초로 3열을 지원, 7인승 모델을 통해 프리미엄 대형(Full-size) SUV 세그먼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첨단 안전, 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 & 고, 액티브 드라이빙 어시스트, 나이트 비전,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 등 혁신적인 안전 및 보안 기능으로 운전자의 안전, 편안함을 극대화한다 것도 특징이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완전히 새로운 아키텍처와 공기역학적 디자인에 맞춰 고급스러운 외관은 물론 성능, 안전성, 신뢰성 모두를 만족시키며 탁월한 고객 경험을 선사한다. 양 옆으로 넓어진 전통의 세븐-슬롯 그릴 디자인과 LED 헤드램프는 지프의 새로운 럭셔리 플래그십 SUV ‘왜고니어’(Wagoneer)에서 영감을 얻었다.
차 내부는 프리미엄 감성으로 가득하다. 수작업으로 처리된 프리미엄 팔레르모 가죽 시트와 월넛 내장재의 조화는 편안한 느낌을 자아내며 멀티 컬러 앰비언트 LED 라이팅은 은은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로 유명한 ‘매킨토시’(McIntosh) 사운드 시스템이 탑재돼 차원이 다른 웅장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혁신성, 프리미엄, 독보적인 4X4 기능 등 모든 측면에서 브랜드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프리미엄 SUV”라며 “첨단 기술과 프리미엄에 대한 기준이 높은 한국의 고객들을 충분히 만족시킬 수 있는 모델이라고 자신한다”고 말했다.
올 뉴 그랜드 체로키 L은 오버랜드(Overland), 써밋 리저브(Summit Reserve) 두 가지 트림으로 오는 11월 중순 공식 출시 예정이며 가격은 7000만원 후반 대부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