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18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4명 추가로 나왔다.
같은 시각 기준으로 전날(17일)보다 44명 감소했다. 한 주 전인 지난 11일과 비교했을 때는 141명이 줄었다.
서울시에 따르면, 종로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6명(누적 65명)이 늘었다.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확진자도 3명(누적 34명)이 추가됐다.
마포구 마포농수산물시장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101명)이 새로 나왔다.
구로구 소재 고교 관련 확진자도 2명(누적 24명)이 신규 발생했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가 108명으로 파악됐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8명이 있었다.
현재 나머지 125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서울 누적 확진자는 총 11만2319명으로 파악됐다.
한편 전날 하루 서울 확진자는 총 355명으로 지난 8월2일 311명 이후 76일 만에 가장 적게 나왔다.
300명대 확진자는 8월22일 388명 이후 처음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