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재생사업 위치. (강동구 제공)/뉴스1 © 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서울 강동구가 암사1동 일대를 대상으로 골목길 재생사업을 추진한다.
강동구는 18일 서울 골목길 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돼 암사1동 구천면로47길 일대에 골목길 재생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서울형 골목길 재생사업'은 도시재생활성화지역 등 대규모 단위로 진행되는 기존 도시재생사업과 달리 골목 단위 현장밀착형으로 추진되는 소규모 사업이다.


이번 재생사업은 주민주도 재생사업 경험이 풍부한 장점을 살려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위한 성장동력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사업비로 3년간 총 11억원(구비 1억원 포함)이 투입된다.

강동구는 노후시설물 정비, 공동체 활성화, 골목환경 개선 등을 통해 골목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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