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골프왕2' 새 멤버 민호가 특급 댄스 실력을 뽐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골프왕2'에는 샤이니의 민호가 합류, 안정적인 골프 실력을 과시하는가 하면 아이돌 댄스까지 선보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골프왕 팀은 여배우 팀을 만나 골프 대결을 벌였다. 최여진, 박하나, 엄현경, 홍수현이 출연했고 깜짝 퀴즈 대결도 있었다. '춤만 보고 노래 제목 맞히기'였다.
본격적으로 퀴즈를 풀기 전 댄스 타임이 펼쳐졌다. 아이돌 14년차 민호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 먼저 줌바 음악이 나왔고, 줌바 댄서로 유명한 최여진이 나서 폭풍 댄스를 췄다. 민호를 비롯한 모두가 "잘한다"라며 실력을 인정했다.
"민호 가만히 있을 거냐"라는 말에 출격한 민호는 최근 핫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스를 따라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민호는 아이돌 댄스의 정석을 보여줬다. 칼군무로 시선을 강탈한 민호는 샤이니의 히트곡 '링딩동' 댄스까지 선보이며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나선 허재는 살짝 어설픈 '아재 댄스'를 추면서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민호, 양세형, 장민호 등 골프왕 멤버들이 함께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민호는 특급 매너를 보여주기도 했다. 상대팀 박하나가 골프채를 아직 안 가져왔다는 말에 민호가 달려갔다. 민호가 "멋있다"라는 칭찬을 듣자 양세형이 질투(?)했다.
양세형도 바로 출동했다. 그는 민호가 찾은 골프채를 빼앗아 폭소를 유발했다. 양세형은 박하나에게 골프채를 건네주면서 "잘 치세요"라고 허세를 부렸다. 민호를 비롯한 모든 출연진들이 배꼽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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