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1073명이라고 발표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마루공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있는 시민들. /사진= 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19일 0시 기준 1073명이라고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048명, 해외 유입 25명이다. 사망자는 21명 추가돼 누적 2689명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50명보다 23명 늘어난 107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4518명(해외유입 1만4865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1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이었던 지난 12일 0시 기준과 비교하면 1346명에서 273명 줄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7만1635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47만4512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8.8%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6%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62만8773명 늘어나 누적 3318만8410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5.9%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6.6%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세 달 만에 이틀 연속 1100명대 이하… 수도권 확진자 74.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50보다 23명 늘어 1073명을 기록했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050보다 23명 늘어 1073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4518명(해외유입 1만4865명)이다. 국내 발생은 1048명, 해외유입은 25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296명 ▲경기 393명 ▲경남 19명 ▲부산 38명 ▲울산 0명 ▲대구 34명 ▲강원 7명 ▲경북 41명 ▲충북 42명 ▲대전 15명 ▲인천 88명 ▲광주 3명 ▲전남 14명 ▲전북 14명 ▲충남 39명 ▲제주 5명 ▲세종 0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777명(서울 296명, 경기 393명, 인천 88명)으로 74.1%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271명으로 25.9%다.

최근 일주일(지난 12일~18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584→ 1940→ 1684→ 1618→ 1420→ 1050→ 1073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571→ 1924→ 1670→ 1594→ 1403→ 1030→ 1048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462.9명으로 전날 1503.7명보다 40.8명 줄었다.

수도권은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안이 시행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만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망자 21명 발생, 누적 2689명… 치명률 0.78%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2689명으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누적 268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44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651명 늘어나 누적 31만3432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29만6814건이다. 이 가운데 1362만8545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2만3771건(당일 검사 진행중·입력 지연 건수 포함)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