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페더급 최승우가 10월24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에서 알렉스 카세레스(18-12, 미국)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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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타곤 4연승에 도전하는 최승우(10-3 한국)는 출국 전 커넥티비티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경기 준비를 너무 잘한 것 같아 기분이랑 느낌이 좋다"며 "그동안 연습했던 모든것을 옥타곤 위에 쏟아붓고 후회 없이 내려오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먼저 최승우는 "카세레스! 쫄지 마!(Caceres! Don't chicken out!)"라고 메시지를 건넸다. 그리고 올해 출전한 세 경기에서 모두 승리한 최승우는 4연승의 카세레스를 "스텝이 좋고 빠르지만 공격들이 단순하다"고 평가하면서 "스텝과 좌우 움직임들을 묶어두는 것을 연습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를 만들어 KO승을 노릴 것"이라며 "3연승을 하다 보니 이전 경기 때와는 다르게 여유가 생겼고 부담감이 없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마지막까지 방심하지 않을 것"이라며 "화끈하고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는 '아이언 터틀' 박준용이 동반 출전해 나란히 4연승에 도전한다.


■ 2021년 하반기 코리안 파이터 UFC 출전 일정


- 10/24(일) 'UFC Fight Night: 코스타 vs 베토리' (박준용, 최승우)
[미들급] 박준용 vs 그레고리 로드리게스
[페더급] 알렉스 카세레스 vs 최승우

- 11/14(일) 'UFC Fight Night: 할로웨이 vs 로드리게스' (정다운)
[라이트헤비급] 케네디 은제츠쿠 vs 정다운

- 11/21(일) 'UFC Fight Night: 비에이라 vs 테이트' (강경호)
[밴텀급] 하니 야히아 vs 강경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