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난 18일 광주 동구 본점에서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사진=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지난18일 본점에서 광주 출신 양궁 국가대표 안산 선수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안산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양궁에서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개인전 종목까지 대한민국 하계 올림픽 양궁 역사상 첫 3관왕과 지난 9월 막을 내린 2021 세계 양궁선수권 대회 2관왕을 달성했다.

안산 선수는 광주광역시에서 출생해 광주문산초등학교와 광주체육중·고교를 거쳐 현재 광주여자대학교에 재학중이다.

광주은행은 이날 위촉식과 함께 안산 선수에게 격려금 2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원하는 바람을 전했다.

격려금 전달 후에는 광주은행 임직원과 본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안산 선수의 사인회가 진행됐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민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 대한민국 양궁에 감사하고, 고향을 빛낸 안산 선수가 자랑스럽다”며, “2020 도쿄올림픽의 영광을 발판으로 우리지역 스포츠 인재 발굴 및 양성과 지역 체육 활성화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