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2번째 최다득점자'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PSG)가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UEFA 조별라운드 3차전에서 2호골을 터트릴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사진은 지난 29일 UEFA 조별라운드 2차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데뷔골을 터트린 메시. /사진= 로이터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리고 있는 리오넬 메시(파리 생제르맹·PSG)가 올시즌 2호골을 노린다.
PSG는 오는 20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라이프치히를 상대로 2021-22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3차전을 치른다. PSG는 최근 27번의 홈 경기에서 22승 5무를 기록했다. 이 기간 PSG는 경기 당 평균 2.71골을 기록했다. 

PSG는 올 시즌 홈에서 경기당 평균 2.67골을 기록하는 등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PSG는 A조 2경기에서 1승 1무(승점 4점)를 기록해 1위에 올라있다. 반면 라이프치히는 2패(승점 0점)다.

메시의 2호골 여부도 관심사다. 메시는 바르셀로나 시절을 포함해 홈에서 치른 최근 6경기에서 5개의 공격포인트(4골 1도움)를 올렸다. 여기엔 지난 29일 데뷔골을 터트린 맨체스터 시티전도 포함돼 있다. 다만 아직까지 프랑스 리그1에 출전한 3경기에선 아직 득점을 하진 못했다. 

현재 PSG는 앙헬 디마리아, 네이마르, 세르히오 라모스 등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한 상태다. 따라서 메시는 이번 경기에서 에이스로서의 역할을 반드시 수행해야 하는 입장이다. PSG 합류 이후 맨시티전 1골이 유일한 득점이지만 메시의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경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