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군은 화악터널 쌈지공원을 별빛정원으로 리모델링했다. / 사진제공=가평군
가평군은 지역명소인 화악터널 쌈지공원이 '나 혼자 산다' 걸그룹 마마무의 화사 편(2020년 10월 23일 오후 11시 방송) 방송에서 별보기 명소로 소개된 이후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가평군 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화악터널 쌈지공원은 2013년에 주민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자 조성한 곳으로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하고 있어 등산객 외 이용객이 저조했다.

이후 노후화된 주차장 및 쌈지공원 내 시설물들이 화악터널 쌈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군비 약 15억원 예산을 들여 노후화된 시설물 보완하고 별빛을 테마로 한 포토존 및 바닥면 작업 등의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지난 9월 27일에 준공 완료했다.

산림과 관계자는 “우리군을 찾는 방문객 및 지역주민들에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 볼거리 및 쉼터를 제공하여 일상 속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공간을 유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