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스트릿 우먼 파이터' 프라우드먼이 드랙 아티스트 캼을 섭외, 최소 인원으로 감동적인 무대를 펼쳤다.
19일 오후에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서는 최소인원을 섭외해 '맨 오브 우먼' 미션을 펼친 프라우드먼의 모습이 담겼다.
프라우드먼은 드랙퀸 퍼포먼스로 활약 중인 드랙 아티스트 캼 단 한 명을 헬퍼 댄서로 영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프라우드먼은 Jill Scott의 'Womanifesto'을 선곡,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는 여성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드랙킹, 드랙퀸의 화려한 연기력과 춤으로 전달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리더 모니카는 "혼성 미션이라는 걸 착안해 서로의 입장 차이를 바꿔서 표현했다"라고 전했다. 무대가 끝난 뒤, 헬퍼 댄서로 함께한 캼은 다른 크루들과 달리 홀로 섭외된 것에 대한 부담감을 고백하며 "끝나고 나서도 후련하지가 않았다"라고 털어놓기도.
프라우드먼은 파이트 저지에게 표현력을 인정받으면서도, 대중적이지 않다는 평가를 받으며 긴장감을 더했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 댄스 크루를 찾기 위한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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