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소속 선수가 아동 성폭력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사진은 2021-22시즌 EPL 공인구. /사진= 로이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활약중인 선수 1명이 아동 성폭력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2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BBC에 따르면 해당 EPL 선수는 아동 성폭력 의혹으로 경찰에 보석금 납부 기한 연장을 신청했다. 해당 선수가 누구인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이 선수는 지난 16일 체포돼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 선수의 보석금 납부 기한을 다음해 1월16일까지로 연기했다.
현재 해당 선수는 소속팀에서의 활동이 정지된 상태다. 소속 구단 역시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 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