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백종원의 골목식당' 샤부샤부집이 주꾸미볶음으로 메뉴 변경에 나섰다.
20일 오후에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신철원 골목 편'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샤부샤부집은 7분이 걸리는 채소 세팅 시간과 월남쌈, 피자로 구성된 세트메뉴, 특색 없는 맛을 지적받았다. 이에 샤부샤부집은 채소 세팅 시간을 3분으로 줄이고, 60가지 재료를 이용해 소스 종류만 30가지를 실험, 4가지의 소스를 준비한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러나 노력과 달리 채소 세팅 시간 단축 외에는 특별한 성과 없이 끝난 연구에 아쉬움이 더해졌다. 더불어 신철원 골목은 한식이 압도적으로 인기가 많아 샤부샤부집의 평범한 샤부샤부는 돌파구를 찾기가 어려웠고, 백종원은 샤부샤부 메뉴 자체에 해결책이 필요한 단계라는 생각을 전하며 고민에 빠졌다.

이에 아내 사장님은 주꾸미볶음에 대한 자신감을 조심스럽게 털어놨고, 백종원이 이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적극 권유했다. 이에 사장님은 "도와주세요!"라며 주꾸미볶음을 향한 의욕을 드러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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