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 1441명을 기록했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중마루공원에 마련된 찾아가는 선별진료소에서 지난 19일 오전 전통시장 상인 등 시민들이 검사를 받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이날 0시 기준 1441명이라고 21일 발표했다. 국내 발생 확진자 1430명, 해외 유입 11명이다. 사망자는 11명 추가돼 누적 2709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71명보다 130명 줄어 1441명이다. 지난주 같은 요일 1940명보다는 499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7529명(해외유입 1만4891명)이다. 확진자 수는 지난 9일부터 13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6만8492명으로 누적 1차 접종자는 4058만4013명이다. 1차 접종률은 전국민(2020년 12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의 79.0%로 집계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91.7%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인원은 32만1965명 늘어나 누적 3459만3403명으로 접종완료율은 67.4%로 조사됐다. 18세 이상 기준 접종률은 78.3%다.


1회 접종만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얀센 백신은 1차 접종과 접종 완료 양쪽에 일괄 추가해 계산된다.

수도권 확진 1129명… 감염 비율 79.0%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21일 0시 기준 1390.1명이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571명보다 130명 줄어 1441명, 누적 확진자 수는 34만7529명(해외유입 1만4891명)이다. 국내 발생은 1430명, 해외유입은 1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502명 ▲경기 523명 ▲경남 19명 ▲부산 29명 ▲울산 1명 ▲대구 26명 ▲강원 31명 ▲경북 35명 ▲충북 57명 ▲대전 8명 ▲인천 104명 ▲광주 15명 ▲전남 12명 ▲전북 10명 ▲충남 44명 ▲제주 6명 ▲세종 8명 등이다.

국내 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 확진자는 1129명(서울 502명, 경기 523명, 인천 104명)으로 79.0%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301명으로 21.0%다.

최근 일주일(지난 15일~21일) 동안 일일 확진자 수는 1684→ 1618→ 1420→ 1050→ 1073→ 1571→ 1441명이다. 같은 기간 일일 국내 발생 확진자 수는 1670→ 1594→ 1403→ 1030→ 1048→ 1556→ 1430명이다.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90.1명으로 전날 1460.7명보다 70.6명 줄었다.


수도권은 지난 18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안이 시행된다. 시간과 관계없이 백신 접종 완료자 4명을 포함해 최대 8명이 사적모임을 가질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되는 지역은 백신 접종 완료자 6명을 포함해 최대 10명까지 만날 수 있다. 식당·카페는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망자 11명 발생, 누적 2709명… 치명률 0.78%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누적 2709명이며 치명률은 0.78%로 집계됐다. /인포그래픽=질병관리청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전날보다 11명 늘어 누적 270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 치명률(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은 0.78%, 위중증 환자는 349명을 기록했다.
완치 판정을 받아 격리 해제된 사람은 전날보다 1148명 늘어나 누적 31만7755명이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수는 1539만2007건이다. 이 가운데 1370만9802건은 음성 판정이 나왔고 133만4586건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