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앞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1.10.2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에서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오후 6시까지 453명 발생했다.
1주 전인 14일 같은 시간 573명과 비교해 120명 적다.

서울시는 오후 6시 기준 확진자가 0시 보다 453명 늘어난 11만3825명이라고 밝혔다.


해외 유입이 5명이고, 나머지는 국내 발생이다.

주요 발생원인별 현황을 보면 종로구 동대문종합시장 관련 확진자가 29명이나 무더기로 나오면서 서울에서만 총 149명이 감염됐다.

강남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도 1명 늘어 총 62명이 됐다.


병원발 추가 감염도 잇따랐다. 노원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54명), 강북구 소재 병원 관련 1명(누적 35명)이 각각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 중 193명은 가족이나 지인 등과 접촉해 감염됐고, 5명은 타시도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198명의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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