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오늘부터 무해하게'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배우 공효진이 해먹으로 큰 웃음을 줬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오늘부터 무해하게'에서 공효진은 절친한 동료 이천희, 전혜진 부부와 죽도를 찾았다.

세 사람은 죽도에 도착하자마자 짐부터 풀었다. 전혜진은 "다들 배 안 고프냐, 김치만두 해주겠다"라고 말했다. 공효진과 이천희는 그 사이 해먹을 설치하기로 했다.


해먹은 손쉽게 설치됐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제대로 설치된 게 아니라는 걸 알게 됐다.

공효진은 해먹에 눕자마자 "어머어머"라고 말하며 당황했다. 발라당 넘어진 모습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공효진은 "낮아도 너무 낮아"라며 민망해 했다.

이천희는 훨씬 더 위에다 해먹을 묶어놨다. 하지만 2차 시도 역시 공효진이 눕자마자 한없이 흘러내려 웃음을 안겼다.


한편 '오늘부터 무해하게'는 자연에서 흔적 없이 머물며 탄소제로(중립) 생활에 도전하는 필(必)환경 예능.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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